옛날 리니지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7가지 답변
https://cesareaej970.edublogs.org/2024/05/10/%ec%b6%94%ec%96%b5%ec%9d%98-%eb%a6%ac%eb%8b%88%ec%a7%80%ec%97%90%ec%84%9c-%eb%8b%b9%ec%8b%a0%ec%9d%84-%eb%8d%94-%ec%a2%8b%ea%b2%8c-%eb%a7%8c%eb%93%a4%ec%96%b4-%ec%a4%84-%ed%8a%b9%eb%b3%84%ed%95%9c/
카카오게임즈가 게임 개발회사 넵튠과 협력해 산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넵튠은 프렌즈 사천성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등을 개발한 곳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2371억원을 투자해 지난 5월 넵튠의 최대주주가 됐다. 리스크가 큰 게임 개발에 스스로 나서기보다 개발사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퍼블리싱(게임 유통) 사업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