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 대한 14가지 일반적인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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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COVID-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청년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6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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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2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5%)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4%, 남성의 44.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5%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7%였고, 바라는 기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2%였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6%)이 남성(62.1%)에 16.7%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2%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8%P 높았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단기화로 9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3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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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이후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실시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2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
지난 2019년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9%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5%로 불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3%에 달했다.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9%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5%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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