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이소트레티노인

https://www.evernote.com/shard/s679/sh/442c6adb-60a4-8d36-f554-e5a7c76b6cc2/bef822f2135a34cc7af96a595ab87244

유럽과 캐나다의 보건 당국은 탈모치료제에 ‘절망스러운 선택에 대한 충동을 부를 확률이 있다는 경고 문구를 삽입하도록 지시했다. 로이터의 말에 따르면 머크는 2009년부터 탈모약 복용 후 상당한 우울증을 앓았다는 보고를 200건 이상 접수했지만 보고 사례가 많지 않고 구체적이지 않다고 보고 후속 조처를 하지 않았다. 또 위험한 선택과 관련한 내용을 약제 라벨에 추가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