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업체에서 전문가가 되는 5가지 방법, 동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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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올해 3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3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7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4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7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