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비주얼커뮤니케이션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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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 뭐라고 해도 마케팅의 장은 온,오프라인이 대세이며, 제품이나 사람들을 브랜딩하는 게 훨씬 선전에 효율적이다. 인스타그램이든 어떠한 채널이든 나만의 채널이 초장기적으로 봤을 때 돌파구가 되어준다. 인스타팔로우가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전형적인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