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알게 된 흥신소 심부름센터에 대한 놀라운 사실
http://juliusdres831.almoheet-travel.com/heungsinso-san-eob-eul-deo-johge-bakkul-10gaji-seutateu-eob
지난 3월 23일 인천 광화문 인근에서 A흥신소 소장을 만났다. 자신을 ‘탐정’이라고 불러도 끝낸다는 A흥신소 소장은 누군가를 가장한 기자에게 “고객께서 본인 전화번호와 신원 밝히길 꺼리시는 것도 인지하고 가짜 기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보자고 하셨을 때 응했다”고 전했다. A흥신소 소장은 미래 경찰로 근무했었다면서 근무복을 입고 찍은 그림도 보여줬다.